삼양옵틱스, 주가는 '고배당'과 '신사업'의 갈림길에 서다!
2023-10-1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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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옵틱스에 관한
2차 분석을 제시합니다.
본 기고문 제목의 키워드는
'배당'과 '신사업'에 있는데요.
동사의 최대주주는 사모펀드입니다.
사모펀드는 투자금 회수를 위해서
분기 배당 전략을 선호합니다.
동사의 최대주주인 LK투자파트너스는
분기마다 100~500원 내외의
분기 혹은 결산 배당을 통해서
이익 회수 전략을 구사 중입니다.
필자 역시 지난해 1차 분석을 제시한 이후
총 5차례에 걸쳐서 주당 900원의
배당금을 수령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주가에 있습니다.
분기 배당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주가 역시 안정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기존 사업의 실적이 선방하는 가운데
신사업의 가시화를 통해
주가 상승 모멘텀을 견인할 필요가 있죠.
동사는 지난 7월 공시를 통해서
LK투자파트너스의 구본욱씨가
삼양옵틱스 이사회에 진입했음을 알렸습니다.
이는 기존 신사업 속도와 상반기 실적 부진을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는 의중으로 판단합니다.
이에 필자 역시 동사의
하반기 실적 정상화 및 2020년 이후
최하단선에 놓인 매력적인 PBR에 주목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기존 써치라이트 모델 포트폴리오 내에서
동사의 비중을 15%에서 30%로서
약 15% 가량 상향하고자 합니다.
삼양옵틱스의 업데이트된 내용에 관심이
있으신 독자 분들의 많은 참조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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