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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텍플러스 - 대주주의 낮은 지분율이 문제, 주가 업사이드 리스크 극대화

2023-07-1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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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텍플러스의 CFO가 지분을 팔았는데요 이게 악재일까요? 아니면 다른 가능성을 불러오는 촉매일까요? 저는 후자라고 봅니다. 

 

창업주 임쌍근씨가 후배들에게 무상으로 주식을 나눠주면서 '인텍플러스'의 착한기업 신화는 유지돼왔는데요, 이제부터라도 그 착한 기업 가면을 벗어던지고 대주주가 독하게 지분 관리를 해야 합니다. 

 

이런 위급한 상황에서 주가는 상승할까요? 아니면 흘러내릴까요? 업황과 맞물리면 대주주의 느슨한 지분관리가 엉뚱한 사태를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사진: 임쌍근 초대 이사회 의장겸 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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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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